
오인섭 ㈜아시아 대표 지난 2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5 전북 중소기업 융합 교류 프라자'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금속·펜스 제조 산업 분야에서 30여 년간 기술혁신을 이끌어온 공로다.
오 대표는 “그동안 기업을 운영해 오면서 과분할 만큼 많은 상을 받았지만, 대통령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기업을 더 잘 경영해 사회에 이바지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실제 오 대표는 올해 '제22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중소기업인 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에는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2013년에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18년에는 ’전북 스타 기업‘에 지정됐다.
오 대표는 이 업종 간 기술 협업과 자동화 설비 개발을 주도해 국내 최초의 펜스 지능형 공장을 구축했다.
기존 수작업의 80% 이상을 자동화하며 생산성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점은 중소기업 제조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 대표 자신도 펜스 분야에서 세계 어떤 기업도 이만큼의 자동화를 이룬 곳은 찾기 힘들다고 밝히고 있다.
오 대표는 회사 창업 15년 동안 단 한 차례 예외 없이 매년 매출이 늘어난 것도,
동종업계에서 시장 점유율 역시 수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기술개발을 멈추지 않은 것을 비결로 꼽았다.
오 대표는 “아시아가 생산하는 제품은 첨단 기술이나 고도의 IT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그렇다고 단순 가공 제품도 아닙니다.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디자인을 개선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아시아는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개발 투자로는 최근 5년간 등록한 기술특허만 8건을 비롯해 총 1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실용신안 3건,
디자인 11건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출원 중인 특허와 실용신안도 여러 건이다.
그는 메쉬판 자동 절곡기, 용접로봇 등 13종의 자동 설비를 자체 개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도 앞장서 왔다.
오 대표는 지역 청년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 전체 채용 인원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하고, 도내 6개 특성화고 및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지역 교육생태계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완주·전북 지역에서 사회공헌,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20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투자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이다.
오 대표는 최근 5년간 모두 46차례에 걸쳐 2억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을 펴왔다.
“기업이 성장하는 데는 기업과 경영인만의 힘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이웃과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웃과 사회에 보답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아시아는 직원 후생 복지도 남다르다. 오 대표는 “기업 성장은 직원들이 열성을 다해준 덕분”이라며 “직원이 행복하고, 만족해야 기업도 발전합니다. 일한 만큼 경제적인 보상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사내 운동시설, 문화 여가 확보에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장기 근속자의 재충전을 위해 유럽 등 해외 연수도 거르지 않고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아시아는 우수 납세자상도 받았다. “세법에 따라 부과한 세금을 꼼수 부리지 않고 내라는 대로 냈을 뿐”이라고 겸손해하지만, 납세는 국민과 기업의 의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아시아는?
대통령상을 받은 오인섭 대표가 이끄는 아시아는 국내 펜스 업계 수위 기업이다.
지난 2009년 완주과학산업단지에 ㈜아이사앤테크로 법인을 설립해 첫 출발, 올해로 15년 차를 맞았다.
지난 2019년 374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2년 445억 원을 기록했다. 한때 700~8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최근 경기 부진으로 500억 원대 매출을 유지 중이다.
2011년에는 벤처기업으로, 2013년에는 이노비즈로 인증받았다. 2011년에는 ISO9001. ISO14001 인증을 받았다.
2011년에는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2013년에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에는 전북 스타 기업에 지정되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박상래 기자
출처 :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867332
오인섭 ㈜아시아 대표 지난 2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5 전북 중소기업 융합 교류 프라자'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금속·펜스 제조 산업 분야에서 30여 년간 기술혁신을 이끌어온 공로다.
오 대표는 “그동안 기업을 운영해 오면서 과분할 만큼 많은 상을 받았지만, 대통령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기업을 더 잘 경영해 사회에 이바지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실제 오 대표는 올해 '제22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중소기업인 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에는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2013년에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18년에는 ’전북 스타 기업‘에 지정됐다.
오 대표는 이 업종 간 기술 협업과 자동화 설비 개발을 주도해 국내 최초의 펜스 지능형 공장을 구축했다.
기존 수작업의 80% 이상을 자동화하며 생산성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점은 중소기업 제조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 대표 자신도 펜스 분야에서 세계 어떤 기업도 이만큼의 자동화를 이룬 곳은 찾기 힘들다고 밝히고 있다.
오 대표는 회사 창업 15년 동안 단 한 차례 예외 없이 매년 매출이 늘어난 것도,
동종업계에서 시장 점유율 역시 수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기술개발을 멈추지 않은 것을 비결로 꼽았다.
오 대표는 “아시아가 생산하는 제품은 첨단 기술이나 고도의 IT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그렇다고 단순 가공 제품도 아닙니다.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디자인을 개선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아시아는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개발 투자로는 최근 5년간 등록한 기술특허만 8건을 비롯해 총 1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실용신안 3건,
디자인 11건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출원 중인 특허와 실용신안도 여러 건이다.
그는 메쉬판 자동 절곡기, 용접로봇 등 13종의 자동 설비를 자체 개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도 앞장서 왔다.
오 대표는 지역 청년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 전체 채용 인원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하고, 도내 6개 특성화고 및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지역 교육생태계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완주·전북 지역에서 사회공헌,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20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투자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이다.
오 대표는 최근 5년간 모두 46차례에 걸쳐 2억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을 펴왔다.
“기업이 성장하는 데는 기업과 경영인만의 힘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이웃과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웃과 사회에 보답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아시아는 직원 후생 복지도 남다르다. 오 대표는 “기업 성장은 직원들이 열성을 다해준 덕분”이라며 “직원이 행복하고, 만족해야 기업도 발전합니다. 일한 만큼 경제적인 보상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사내 운동시설, 문화 여가 확보에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장기 근속자의 재충전을 위해 유럽 등 해외 연수도 거르지 않고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아시아는 우수 납세자상도 받았다. “세법에 따라 부과한 세금을 꼼수 부리지 않고 내라는 대로 냈을 뿐”이라고 겸손해하지만, 납세는 국민과 기업의 의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아시아는?
대통령상을 받은 오인섭 대표가 이끄는 아시아는 국내 펜스 업계 수위 기업이다.
지난 2009년 완주과학산업단지에 ㈜아이사앤테크로 법인을 설립해 첫 출발, 올해로 15년 차를 맞았다.
지난 2019년 374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2년 445억 원을 기록했다. 한때 700~8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최근 경기 부진으로 500억 원대 매출을 유지 중이다.
2011년에는 벤처기업으로, 2013년에는 이노비즈로 인증받았다. 2011년에는 ISO9001. ISO14001 인증을 받았다.
2011년에는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2013년에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에는 전북 스타 기업에 지정되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박상래 기자
출처 :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867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