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이 물들었던 가을도 흘러가 어느덧 겨울이 찾아오려고 합니다.
이런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에 대부분 집집마다 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바로 그 전통은 김장철입니다.
(주)아시아가 이번 김장철을 맞아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호성동 통장협의회와 사단법인 자치분권포럼과 협력하여 직접 김장한 김치를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을 위해 주최 된 이 행사는 (주)아시아가 직접 후원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주)아시아의 후원 기금을 직접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협동하여 무사히 김장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단풍이 물들었던 가을도 흘러가 어느덧 겨울이 찾아오려고 합니다.
이런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에 대부분 집집마다 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바로 그 전통은 김장철입니다.
(주)아시아가 이번 김장철을 맞아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호성동 통장협의회와 사단법인 자치분권포럼과 협력하여 직접 김장한 김치를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을 위해 주최 된 이 행사는 (주)아시아가 직접 후원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주)아시아의 후원 기금을 직접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협동하여 무사히 김장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